자유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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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...*^^*
 시골집이라 대문에 대한 생각은 거의 없었는데... 조그마한 간판이라도 하나 걸려고 하다보니... 대문이 만들어지고 말았습니다.^^;; 2010년...처음으로... 작으나마 한가지 일을 해냈습니다..^^ 그에 힘입어... 뒤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, 따뜻한 햇살에 고기라도 편안히 구워먹을수 있는 정자도 만들고 있습니다^^ 날씨가 추워 진도가 빨리빨리 나가지는 않지만.. 어제와 오늘이 조금이라도 다르듯... 변화되는 작은 모습들에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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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아빠
2010-02-01 16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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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신지요? 대문은언제 만드셨는지요? 은린홍백,대정 아주잘크고있습니다 진작에했어야 하는데 이제가입했습니다 자주들릴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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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ikoi |
윤지아빠
2010-02-02 1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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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초대해주세요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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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아빠
2010-02-03 07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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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하면 조만간 찾아뵐지도 모르겠네요, 업체사장님 비단이 키우라고 꼬시는중 ㅋㅋ 글구 저두 전문가급으로사고 싶은데 선택은 제가 가격은사장님이 꾀하겠죠?? 일하러왔다가 일은않하고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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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아빠
2010-02-03 07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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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판은 선물로 제가해드릴까요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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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하우
2010-02-04 2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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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^^저렇게 예쁜 대문을 """사장님 분양받은 울 식구들 다 잘있습니다 ㅋ ㅋ ㅋ빨리 봄이와야 ,,..놀려 가고싶네요 ''비단이 얼굴도 보구 .. 울집 연못공사 ㅠㅠ 아직도 하구있네요 ㅊ ㅊ ㅊ 방수ㅠ ㅠ 정말 힘듬니당 > < 아예 p p 수조로 바꿈니다 ?? 참 그리구 보리수.님 도 잘계시는지요 ㅎ ㅎ ㅎ날시 풀리면 연락하구 만납시다 건강조심하시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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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
2010-02-09 14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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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오랫만에 들렀네요.집이 멋집니다. 일찍 일어나 정원에 나가면 뭔가 새로운 것이 생각나고.. 또 그 꿈을 키워 갈때가 제일 행복한 자기의 시간입니다. 집을 보니 따뜻한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싶네요. 정자도 만드 신다니 갑자기 고기도 먹고 싶어지고... 발전을 기원합니다. 젊어 노력은 돈으로 살수 없다 하지요. 성공하십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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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하우
2010-03-20 16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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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사일 전에비단이들 모두 (큰놈) 연못으로 전출 시키고 오늘낮에 먹이를 찿길레 ??조금만 주었습니다 수온 13도 ㅋ ㅋ 5톤 연못에 30 센치 전후 되는게 20마리정도 되는데 ...비좁지는안을지 ..ㅎ ㅎ 사장님 은린소화는가져왔고 ..혹시? 은린대정 이도있는지 ...ㅋ ㅊ ㅠ 그 무섭다는 지름신 이 발동되었나봅니다...ㅎ ㅎ 단정도 구하고싶고..울집 비단이들 하루몇 십번은 쳐다봅니다 ㅋ ㅋ 할 예기는 천진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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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치어 분양 후~~~*^^* |
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(__)_ |
